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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고사성어58

오늘 하루 고사성어 : 삼인성호 1. 고사성어 삼인성호 뜻과 풀이 三 : 석 삼 人 : 사람 인 成 : 이룰 성 虎 : 범 호 사람 세 명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으로서 거짓말도 여러 사람이 합심하면 곧이들린다는 비유이다. 2. 고사성어 삼인성호 유래 고사성어 삼인성호는 고대 한비자의 내저설편에서 나온 이야기로 유래된 것입니다. 기원전 403~221, 중국 전국시대 위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지요. 위나라의 혜왕은 조나라와 강화를 맺었고 그에 증표로서 자신의 아들인 태자를 보냈어야 했습니다. 태자는 자주국의 임금의 아들이며 황제의 자리를 이을 귀한 신분이었기 때문에 섣불리 타국에 보낼 수는 없었지요. 그래서 혜왕은 태자를 따를 후견인으로서 누구를 함께 보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혜왕은 깊은 고민 끝에 방총이라.. 2022. 11. 20.
오늘 하루 고사성어 : 과하지욕 1. 고사성어 과하지욕 뜻과 풀이 袴 사타구니 과 下 아래 하 之 어조사 지 辱 욕될 욕 바지가랑이 사이를 지나가는 치욕이라는 뜻으로서, 어쭙잖은 일로 옥신각신 다투지 않는다는 의미 2. 고사성어 과하지욕 유래 고사성어 과하지욕은 한신의 이야기에서 비롯됩니다. 젊은 시절의 한신은 아주 보잘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집안도 찢어지게 가난하여 밥을 빌어먹고 살았으며 하나뿐인 어머니의 장례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할 정도였죠. 그래서 그는 남창정이라는 정장 집에 얹혀서 살게 되었고, 수개월을 함께 지내다 보니 정장의 가족들에게는 한신은 눈엣가시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끼니를 챙겨주지 않는 상황들이 빈번해지자 한신은 일찍 눈치를 채고는 정장의 집을 떠났습니다. 한신은 늘 허리춤에 칼을 차고 다녔습니다. 가난하고 .. 2022. 6. 18.
오늘 하루 고사성어 : 당랑거철 1. 고사성어 당랑거철 뜻과 풀이 螳 : 사마귀 당 螂 : 사마귀 랑 拒 : 막을 거 轍 : 바퀴 자국 철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뜻으로서, 자신의 처지를 생각지 아니하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비는 형국을 의미 2. 고사성어 당랑거철 유래 고사성어 당랑거철은 제나라의 장공이라는 왕에 의해 유래되었습니다. 장공은 제나라의 12대 왕으로서 기원전 795년 ~ 기원전 731년동안 즉위를 하여 제나라의 왕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어느 날 장공은 사냥터에 가가 위해서 수레를 탔습니다. 왕이 행차하는 길은 그 누구도 얼씬도 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개미 한 마리 조차도 말이죠. 백성들은 왕이 지나가는 길을 일찍이 멀찌감치 물러섰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초록색 벌레가 장공이 타고 있는 수레앞에 당당하게 서서 무례를 범.. 2022. 6. 6.
오늘 하루 고사성어 : 고식지계 1.고사성어 고식지계 뜻과 풀이 姑 : 시어미, 잠시 고 息 : 아이, 쉬다 식 之 : 갈 지 計 : 셈할 계 부녀자나 어린아이가 꾸매는 계책을 뜻하며,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계책이라는 의미 2. 고사성어 고식지계 유래 고사성어 고식지계는 은나라 주왕의 행실로 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주왕은 은나라의 마지막 왕으로서 은나라를 멸망으로 이끈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중국 역사상 손꼽히는 폭군으로도 유명하지요. 주왕의 주는 은나라가 멸망하고 주나라에서 붙여진 이름으로서 의를 헤치고 선을 훼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은나라 주왕에 대한 인물을 담은 책으로 시자(尸子)가 있습니다. 시자는 중국 전국시대 인물인 시교가 지은 책으로서 그는 주왕에 대해 '노련한 사람의 말을 버리고는 부녀자나 아이의 .. 2022. 6. 3.
오늘 하루 고사성어 : 필부지용 1. 고사성어 필부지용 뜻과 풀이 匹 : 짝 필 夫 : 지아비 부 之 : 의 지 勇 : 날랠 용 하찮은 남자의 용기라는 뜻으로서, 자신의 젊은 혈기만을 믿고 함부로 부리고자 하는 용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 고사성어 필부지용 유래 고사성어 필부지용의 유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적인 인물이자 항우와 유방 사이에 존재했던 한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신은 본디 초나라 항우의 신하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신은 어느샌가 항우가 아닌 항우의 적이었던 한나라의 유방의 신하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한신은 왜 항우를 떠나 유방의 곁에 있게 되었을까요? 초나라의 왕인 항우는 한신의 능력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신은 그의 밑에서 집극랑중이라는 이름의 낮은 벼슬을 하고 있었습니다. 항우는 한.. 2022. 5. 28.
오늘 하루 고사성어 : 와각지쟁 1. 고사성어 와각지쟁 뜻과 풀이 蝸 : 달팽이 와 角 : 뿔 각 之 : 의 지 爭 : 다툴 쟁 와각지쟁(蝸角之爭)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서 무의미한 싸움을 의미 2. 고사성어 와각지쟁 유래 고사성어 와각지쟁은 위나라 혜왕때 유래된 말입니다. 동맹을 맺었던 제나라 위왕이 맹약을 저버리자 혜왕은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자객을 불러 위왕을 죽이고자 대신들을 불러모아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혜왕의 대신 중 하나인 공손연은 군대를 보내어 전쟁을 일으키자 하였고 옆의 계자는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막심한 손해를 끼치게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신들도 앞다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지요. 그때 이를 듣다못해 지쳐버린 혜시가 한가지 제안하였습니다. 대진인이라는 현인에게 조언을 구하자는 것이었..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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