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이자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나가누마 무츠오(Mutsuo Naganuma) [그래요, 나 민감해요]를 지은 작가 나가누마 무츠오는 도카치 무츠미 클리닉 원장이자 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해 20여 년 이상 연구를 했던 사람이다. 홋카이도 도립 삿포로 의료 교육센터에서 오랜 시간 동안 근무했지만 어떠한 계기로 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해 관심이 생겨 HSP(highly sensitive person) 전문 클리닉을 개설하여 예민한 성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꾸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래요, 나 민감해요] 도서 뿐만 아니라 [너무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바뀌는 책],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