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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고사성어

오늘 하루 고사성어 : 당랑거철

by 초석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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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성어 당랑거철 뜻과 풀이

螳 : 사마귀 
螂 : 사마귀
拒 : 막을
轍 : 바퀴 자국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뜻으로서, 자신의 처지를 생각지 아니하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비는 형국을 의미

 

 

2. 고사성어 당랑거철 유래

고사성어 당랑거철은 제나라의 장공이라는 왕에 의해 유래되었습니다. 장공은 제나라의 12대 왕으로서 기원전 795년 ~ 기원전 731년동안 즉위를 하여 제나라의 왕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어느 날 장공은 사냥터에 가가 위해서 수레를 탔습니다. 왕이 행차하는 길은 그 누구도 얼씬도 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개미 한 마리 조차도 말이죠. 백성들은 왕이 지나가는 길을 일찍이 멀찌감치 물러섰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초록색 벌레가 장공이 타고 있는 수레앞에 당당하게 서서 무례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싸울 수 있을 기세를 펼친 채 말이죠. 이 벌레를 목격한 장공은 벌레가 무례하게 느껴지기보다는 그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성안에서만 살아았으니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사마귀 마저 그에겐 그저 낯선 존재였을 뿐이었죠. 

장공이 마부에게 저 벌레에 대해 물으니 마부가 말하길 저 벌레는 사마귀라는 벌레인데 제 자신의 처지따윈 생각도 못하고 덤벼드는 어리석은 자라고 말했습니다. 톱니바퀴와 같은 두 팔을 내밀며 용맹하게 수레를 칠 듯한 형국을 보게 된 장공은 저 사마귀가 사람이었으면 용감한 장군이었을 것이라 생각하여 마부에게 그 용기가 가상하니 수레를 돌려 사마귀를 비켜가라 명했고 사마귀는 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합니다.

 

 

3. 당랑거철과 비슷한 고사성어

부자양력(不自量力)

자신의 분수를 생각지 아니하고 섣불리 행동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

 

생활속의 고사성어, 브라운힐

 

생활속의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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