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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고사성어

오늘 하루 고사성어 : 토사구팽

by 초석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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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토사구팽

 

1. 고사성어 토사구팽 뜻과 풀이

 

 토끼 

 죽을 

  

 삶을 

 

토사구팽(烹)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포수에게 잡아먹힌다는 뜻으로서, 필요가 없어지면 야박하게 버린다는 의미

 

 

 

2. 고사성어 토사구팽 유래

고사성어 토사구팽
범려

토사구팽은 중국 월나라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월나라에는 구천이라는 이름의 왕이 있었고 그의 밑에는 아주 뛰어난 신하 범려와 문종이 있었습니다. 이 두사람에게 구천은 높은 직책을 하사하였지만 범려는 구천을 신임하지 않아 이웃나라인 제나라로 자신의 몸을 숨겼습니다. 하지만 월나라에 문종을 두고간게 마음에 걸려 문종에게 월나라의 전쟁이 승리했으니 더이상의 뛰어난 신하는 더는 필요 없으므로 피신하는게 좋겠다며 편지를 썼죠. 문종은 범려의 걱정을 알아차렸으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 구천에게 의심을 받게되고 자결하고 말았습니다.

고사성어 토사구팽

고사성어 토사구팽의 유래는 월나라에서 시작되었지만, 토사구팽은 한신의 이야기로 가장 유명합니다. 한신은 한나라에서 가장 든든한 명장이었기에 항우를 물리치는데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이었습니다. 유방은 황제의 자리에 올랐고 한신에게는 초나라의 왕으로 앉혔습니다.

고사성어 토사구팽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한신이라는 이름이 화두였고 이윽고 유방보다 높이 오르려 한여 반란을 꾀한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유방의 마음은 불안해졌고 한신도 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유방이 함께 모여 사냥을 즐기고 큰 연회를 열 계획이니 제후들은 모두 모이라는 말에 한신의 신변은 더더욱 위태로운 상태였습니다.

고사성어 토사구팽

이때 한신의 부하중 한명이 유방이 종리매를 좋아하지 않으니 종리매의 목을 바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종리매는 항우밑에 있던 뛰어난 장수였지만 한나라에게 항복하여 간신히 한신밑에서 목숨만을 부지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한신은 종리매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에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고민이 해결되지 않자 한신은 종리매에게 이를 털어놓았고 종리매는 화가난 얼굴로 한신에게 당신덕엥 목숨을 부지하였으니 이를 갚고자 자결하겠지만 내가 죽으면 이제 당신의 차례가 될거라고 경고하였고 즉시 자결하였습니다.

고사성어 토사구팽

한신은 종리매의 목을 가져가 유방에게 바쳤습니다. 하지만 종리매의 목을 그에게 바치자마자 한신은 붙잡혔고 종리매의 말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종리매의 말처럼 토끼사냥은 끝이 났고 자신은 버림받은 사냥개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고사성어 토사구팽

 

 

3. 토사구팽과 비슷한 고사성어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비위에 따라 취하고 버린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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