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사성어 목불식정(目不識丁) 뜻과 풀이 目 : 눈 목 不 : 아닐 불 識 : 알 식 丁 : 고무래 정 고무래를 보고도 정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의미 2. 고사성어 목불식정(目不識丁) 유래 고무래는 농사를 짓기 위한 작업인 흙을 고르거나 씨를 뿌린 뒤에 흙을 덮을 때 그리고 추수한 곡식들을 모으거나 햇볕에 말리기 위해 곱게 펴는 활동을 하기 위한 농업 연장 중 하나입니다. 긴 막대 위에 머리는 갈퀴의 형태로 띄워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무래는 한자인 고무래 정(丁) 자와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불식정(目不識丁)은 우리나라 속담 중 하나인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와 같이 쉬운 글자를 보고도 알지를 못한다 또는 무식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합..